벌써 몇 번째인지 모르겠다.
물론 캐나다나 미국에선 하루아침에 해고 통보를 받는 일이 흔하다지만,
매번 놀라지 않을 수는 없다.
이번엔 옆자리 동료에 이어 팀장, 그리고 결국 매니저까지...
딸아이는 이번엔 마음의 상처가 깊어 보인다.
나 또한 마음이 무겁다.
부디, 더 이상 상처받지 않기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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